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4 - 누카 월드 (문단 편집) === [[허볼로지스트]] === 오래간만에 다시 돌아온 사이비 종교단체. 옛 버릇은 어디 안 가서 방문한 유일한 생존자에게 가입을 권유하면서 그 조건으로 뉴로다인을 축출한다는 [[안예모|제타 레이 치료]]를 행하는데,[* 초반에는 스피치 체크로 공짜로 할 수 있지만 최종 단계에서는 10000캡까지 요구한다.] 당연히 방사능 치료다보니 단계가 올라갈수록 방사능 대미지가 급격히 올라가니 주의. 참고로 이들이 주는 퀘스트를 하다보면 사이비 교단 아닐까봐 여러모로 참 골때린다. 대체 뭔 짓을 하고 다닌 건지 최고 교주급인 AHS-9인 다라 휴벨이 누카월드까지 건너와 포교할 정도로 쇠락해 있다. 디사이플의 리더 니샤는 딕시의 보고로 이들의 존재를 알았지만 “저것들은 미친 놈들이고 멀리서 구경하기에 미친 놈들만큼 즐거운 게 없다”면서 방치하고 있었다. * 다라 휴벨(Dara Hubbell) 휴볼로지스트의 고위 인물. AHS-9이라고 한다. 성을 보면 창시자 딕 허벨과의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싶은데... 딕 허벨은 [[사이언톨로지|전쟁 전 유명 SF 작가이자 휴볼로지의 선지자라고]] 말해주며 그의 직속 후손이라고 한다. 이 처자에게서 사이드 퀘스트인 별을 향한 여행(Trip to the star)을 받을 수 있다. [[허볼로지스트|휴볼로지스트]] 참고. * 정화된 자 (Cleansed) 가끔 누카 월드 고물 야적장 등에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휴볼로지스트에 가입하라며 영업 멘트를 날린다. 휴볼로지스트 캠프에서 만나면 돌아다니지 않는다. 주인공을 제외하고 가장 빨리 계급이 올라간 인물라고 한다. * 모리스 터너 (Maurice Turner) * 롤란다 후퍼 (Rolanda Hooper) * 필 롤러 (Phil Roller) 휴볼로지스트의 일원으로 이 인간에게서 제타 방사선 치료를 받아 AHS 계급을 올릴 수 있다. 처음 한 두번은 스피치 체크로 공짜로 맞을 수 있지만, 마지막 단계가 되면 10000캡 이상 내놓으라고 한다. 문제는 이게 진짜 '''방사능을 끼얹는거라''' 처음은 우습지만 나중에 가면 몰래몰래 라드어웨이를 빨아야 할 수준. 이 인간 계급이 AHS-7이라 AHS-7까지 올라갈 수는 있어도 이 이상의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AHS-9인 다라 휴벨에게 치료받아야 하며, 이후 최대 AHS-9까지 계급을 올릴 수 있다. 여담으로 다라 휴벨에게 앙금이 남아있는데, AHS-8로 올라가려고 할 때 AHS-9인 다라 휴벨이 그를 끌어내렸기 때문.[* 심지어 그는 그녀에게 충성을 다했었는데 끌어내려졌다.] 이후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려는 주인공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다. 성우는 브랜든 키너 (Brandon Keener).[* 본편에서 [[레일로드(폴아웃 시리즈)|레일로드]]의 북 치는 소년, 로저 워윅 등을 맡았다. 또한 [[매스 이펙트]] 시리즈의 [[개러스 배캐리언]]과 동일 성우.] * 튤라 스피니 (Tula Spinney) 퀘스트 진행 도중에 어쩐지 얘만 끔살당한다[* 반드시 죽는건 아니다. 혼자만 에센셜이 아니고 레벨1이라 쉽게 죽는다. 살려도 툴라가 죽었다고 소리치는 스크립트가 중간에 있다]퀘스트 중 다라 휴벨이 튤라의 죽음을 애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